이젠 진짜 지난 너.
너에대해서 계속 후회 하고 생각 하지만,
다시 널 찾을 용기는 없으니,
진짜 이제 정리 하려고 최선을 다할께.
내가 지금 같이 현재를 사는 사람에 최선을 다할께.
친구.
그대.
모두, 지난 내 시간에 너무 컸던 사람
이제 내가 널 줄여도 되지?
내 나름대로 오랜시간 후회도 하고 걱정도 하고 원망도 했으니.
근데 나는 그런 '너'라는 존재가 이렇게 많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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